이야기 구조
엑스포지션
이야기 안에 배경 정보를 끼워 넣는 것. 직접 말하기로 전하거나, 사실들을 장면 곳곳에 흩어 놓아 간접적으로 전합니다.
엑스포지션(설명적 전개)은 "이야기나 서사 안에 배경 정보를 끼워 넣는 것"으로, 독자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따라갈 수 있게 필요한 사실들을 전달하는 일입니다. 직접형은 이야기를 멈추고 말합니다. 화자의 요약이거나 들려주는 과거 이야기입니다. 간접형은 작가 조 월튼이 "인클루잉"이라고 별명을 붙인 것으로, 정보를 대사, 회상, 캐릭터의 생각, 배경 디테일, 작중 매체 속으로 흠집 없이 흩어 놓아 이야기가 멈추지 않게 합니다. 문서는 러디어드 키플링의 소설들에 이 기법의 공을 돌리고, 그 기법이 미친 작가들 가운데 로버트 하인라인을 이름 올립니다.
엑스포지션은 첫 문이 어려운 이유입니다. 너무 적으면 독자가 길을 잃고, 너무 많으면 이야기가 멈춥니다. 정보 덤프라 불리는 불평이 그것입니다. 표준 처방은 모두 인클루잉입니다. 독자가 아직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은 잘라 내고, 나머지는 장면이 계속 움직일 만큼 가장 얇게 썰어 전달하는 것입니다. 백스토리는 관련이 생길 때 수면 위로 오르게 두세요. 보여 주기, 말하지 않기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