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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풍자적이거나 아이러니한 모방으로 대상을 흉내 내고, 논평하고, 조롱하도록 지어진 창작물입니다.

패러디(parody)는 "풍자적이거나 아이러니한 모방의 수단으로 대상을 흉내 내고, 논평하고, 조롱하도록 지어진" 창작물이고, 그 대상은 원작 하나일 수도, 인간, 사건, 운동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어 파로이디아(parōidia)는 "대향하는 노래(counter-song)"를 뜻하지만, par-는 "곁에"라는 더 온건한 의미도 지니므로 조롱은 이 형식에 본질적이지 않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타소스의 헤게몬이 잘 알려진 시들을 비틀어 숭고한 것을 우스꽝스럽게 만듦으로써 패러디를 발명했다고 돌립니다. 문서는 패러디를 풍자와 갈라 놓습니다. 둘 다 원본을 유머러스하게 과장하지만, 풍자는 실제 세계를 겨누어 고치려 하고, 패러디는 특정 작품이나 장르에서 파생하며 장난스러운 채로 있을 수 있습니다. 나보코프의 말로 "풍자는 교훈이고, 패러디는 놀이이다."

돈 키호테는 기사도 로맨스를 그토록 철저히 조롱해서 모본보다 오래 살아남았고, 필딩의 셰멜라는 리처드슨의 파멜라에 화답했습니다. 팬덤도 이 형식 위에서 돌아갑니다. 메리 수는 1973년의 패러디 스케치에서 이름이 지어졌고, 조롱이 작품 대신 실제 제도를 겨누면 풍자로 기웁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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