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 기법
아사이드
캐릭터가 관객을 향해 말하는 극적 장치. 무대의 다른 캐릭터들은 듣지 못한다는 관례를 따르며, 온전한 발화보다 짧은 경우가 보통입니다.
아사이드는 "캐릭터가 관객에게 말하는 극적 장치"입니다. 관례상 관객은 무대의 다른 캐릭터들이 그 말을 듣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관객에게 직접, 연기 중이거나 연기 밖에서 하거나, 하지 않은 내면의 생각을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모놀로그나 독백 같은 발화가 아니라 짧은 논평입니다". 문서가 꼽는 현대의 명수들은 텔레비전의 직접 화법자들입니다. BBC의 『하우스 오브 카즈』(1990)의 프랜시스 어퀴하트, 넷플릭스 리메이크의 프랭크 언더우드, 『츄잉 검』과 『플리백』의 주인공들입니다.
산문에서 아사이드는 네 번째 벽에 의도적으로 낸 균열입니다. 화자나 캐릭터가 이야기의 머리 위로 독자에게 갑자기 말을 거는 것입니다. 한 번 쓰면 모놀로그나 무표정한 코믹 목소리를 날카롭게 하고, 계속 쓰면 이야기가 달리는 거리를 태워 버립니다. 웹 연재물은 그 충동을 회차 밖의 작가의 말에 주차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