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ONARA

이야기 구조

페이싱(템포)

이야기가 벌어지는 속도가 아니라 이야기되는 속도: 사건과 정보가 독자에게 얼마나 빨리 도달하는가입니다.

문학에서 페이스(pace) 또는 페이싱은 "이야기가 이야기되는 속도"이고, 그것은 "이야기가 벌어지는 속도"와 반드시 같지는 않습니다. 실무 규칙은 이것입니다. 분량은 사건의 지속 시간이 아니라 중요도를 반영합니다. 장르가 기대치를 정하고, 코미디와 액션은 드라마와 서스펜스보다 빨리 달립니다. 도구는 방향별로 갈립니다. 빠르게 하려면: 대사, 액션, 짧은 문장과 짧은 장면, 능동태, 건너뛴 단계, 잘라 낸 낱말. 느리게 하려면: 묘사, 서술, 내면 성찰. 효과적인 이야기는 이 음역들을 엮고 빠름과 느림의 균형을 잡습니다. 끊임없는 액션은 단조로움을 낳고, 대부분의 이야기는 느린 쪽으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위키백과에서 "Pacing (narrative)" 항목은 "Pace (narrative)" 항목으로 넘겨주기됩니다.

연재 작가에게 페이싱은 유지 메커니즘입니다. 각 회차는 독자가 돌아올 명분이 되는 만큼의 변화를 싣고 내려야 하고, 회차의 끝은 압력 밸브인 클리프행어입니다. 늘어뜨리는 원인은 대개 소화되지 않은 엑스포지션, 독자가 필요로 하기 전에 건네지는 설명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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