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소설
주문형 인쇄(POD)
주문이 존재한 뒤에만 한 부씩 인쇄하는 방식입니다. 미리 쌓아 두는 재고가 없고, 현대의 자가 출판 경제를 떠받치는 기술이죠.
주문형 인쇄(POD)는 "제품이 미리 대량으로가 아니라 주문이 들어온 뒤에만 생산되는 인쇄 기술이자 사업 프로세스"로, 출판사가 "완성품 재고를 미리 유지하지 않고도" 팔게 해 줍니다. 책의 경우 이것은 "디지털 인쇄의 시작 뒤에야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활판 기반 방식은 단 한 부의 인쇄를 경제적으로 만들지 못했고, 디지털 프레스가 큰 인쇄부수를 강제하던 세팅 비용을 치웠습니다.
문서가 주는 작가의 경제는 이것입니다. "POD 서비스에 필요한 초기 투자는 오프셋 인쇄보다 적고", "부수당 금전적 수익은 기존 출판사가 지불하는 인세보다 큽니다." 다만 POD 회사들은 "기존 출판사와 달리 전형적으로 마케팅에 투자하지 않으므로" 홍보는 작가에게 남습니다. 재고 위험이 없다는 것에 게이트키퍼가 없다는 것이 더해져 자가 출판의 연재 후 묶기 노선을 가능하게 하고, 인쇄되는 모든 부수는 이미 주문이 들어온 부수입니다.
출처
- Wikipedia: Print on demand fetched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