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구조
조력자 (사이드킥)
중심 인물을 곁에서 따르는 가까운 동반자나 동료입니다. 조연으로서 주인공과 함께 다니며 대체로 종속적인 위치로 여겨집니다.
사이드킥은 "동행하는 이들에게 종속되어 있거나, 일반적으로 그렇게 여겨지는 가까운 동반자나 동료"입니다. 이 낱말이 기록된 첫 쓰임은 1896년이고, 가끔 주장되는 것과 달리 소매치기 은어에서 온 것이 아닙니다. 픽션에서 사이드킥의 기능은 많습니다. 대위점이나 다른 시점을 제공하는 역할, 주인공에게 없는 기술이나 지식을 대는 역할, 개그 담당 또는 개그 주인공의 츳코미 역할, 독자의 대리 투사, 그리스 합창처럼 설명을 끌어내는 질문자, 그리고 초연한 주인공을 호감 있게 만드는 애착의 대상인 절친입니다. 계보는 엔키두와 산초 판사에서 왓슨 박사와 로빈과 스팍까지 이어집니다.
소설가에게 사이드킥은 가장 작은 앙상블 단위입니다. 주인공에게 말할 상대와 함께 생각할 상대를 주는, 하나의 종속적 관계죠. 연재 작가가 이 역할을 가장 무겁게 기대는데, 처음부터 마련된 대화 상대가 설명을 나르고 페이지에 변주를 주기 때문입니다. 웹소설에서 앙상블 캐스트 운영하기를 보세요.